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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짜샤 보고싶다”‥故 문빈, 수많은 그리움 속 오늘(19일) 3주기

입력 2026-04-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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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문빈/사진=헤럴드뮤즈 DB
故 문빈/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아스트로 멤버 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오늘(19일)은 故 문빈의 3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故 문빈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면서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동생인 걸그룹 빌리 문수아부터 아스트로 멤버 은우, MJ, 진진, 윤산하, 그리고 생전 절친했던 비비지 신비, 엄지와 세븐틴 멤버들 등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故 문빈을 그리워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고인의 생일을 맞아 MJ는 “빈아 생일 축하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진진은 “내 동생 생일 축하해. 사랑해. 보고 싶다. 사진 많이 찍어둘걸”이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산하는 로이킴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커버 곡과 함께 이제는 내가 형이다. 벌써 27살이다. 이 노래 들으면서 가사가 참 많이 와닿더라. 그래서 내 선물. 생일 때마다 내 목소리 들려주겠다. 다들 형 엄청 보고 싶어 한다. 그러니까 잘 지내라“고 말했다.

절친인 세븐틴 부승관은 이튿날인 27일 SNS를 통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짜샤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故 문빈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라이브에서 “빈이를 사랑해 줬던 분들도 편하게 봤으면 했다. 많이 웃고, 좋은 추억 많이 쌓았다는 걸.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제가 예전에도 말했는데 좋은 추억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전하면서 살고 싶다. 그런 걸 하고 싶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동생 문수아는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하나뿐인 오라버니”라는 글로 여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故 문빈은 지난 2006년 그룹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 ‘꼬마신기’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아역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2016년 판타지오 소속 그룹 아티스트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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