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셰프 최강록이 남다른 행보를 보여줬다.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의 첫 여정은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김도윤의 ‘비밀창고’인 지리산으로 향한다.
김도윤은 “지리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지리산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냈지만, 정작 대표 명소인 뱀사골을 모른다는 반전이 밝혀졌다.
요리 장비에 대한 김도윤과 최강록의 극과 극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김도윤은 “요리는 장비 빨”이라며 무려 6시간에 걸쳐 화덕을 직접 제작해 남다른 장비 집착을 드러낸 반면, 최강록은 “(장비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며 단 하나의 장비만 챙겨와 ‘장비빨’ 김도윤을 저격,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김도윤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식재료인 지리산 통 흑돼지 해체쇼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지리산 흑돼지 숙성을 이유로 당일 요리를 미뤄 데프콘의 원성을 산다. 반면, 최강록은 지리산 흑돼지의 ‘삼위일체’ 조화를 살린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한편 최강 ‘지리산 흑돼지’ 로드는 21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첫 방송되는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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