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독보적인 미모로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었다.
최근 배우 전지현은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Watches and Wonders 2026에 참석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초고가 라인의 주얼리들로 포인트를 준 가운데 압도적인 여신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공개했다. 전지현, 강동원 주연의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또 전지현은 올해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의 초청을 발표하며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봉쇄된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좀비 장르의 영화다. 관객들은 이러한 설정으로부터 다양한 서사적 장치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