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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송중기, ♥케이티에 반한 이유 있었다 “사진 부탁드리자 아이 키에 맞춰줘”

입력 2026-04-20 16: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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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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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의 배려심이 화제다.

누리꾼 A 씨는 최근 “송중기 배우님과 아내 Katy Saunders 배우님을 예당에서 우연히 뵈었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회에서 나레이션을 맡으신 거 같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아내분은 사진 부탁드리자 아이 키에 맞춰 주셨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분 편안해 보이셔서 보기 아름다웠답니다”라고 치켜세우며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A 씨의 아들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케이티는 아이의 키에 맞춰 매너다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Kinderszenen)’에 동반 참석했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2021년 창단된 장애 음악가와 비장애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다. 음악감독인 비올리스트 김유영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이번 연주회 1부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특히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으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가온 솔로이스츠 측에 먼저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강자연 가온 솔로이스츠 대표는 “누구보다 저희가 가장 놀라고 있다. 이게 지금 무슨 일인지”라며 “워낙 평소에 선한 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고 저도 들었고, 어떻게 지인 통해서 저희 연주에 대해서 들으시고 먼저 연락 주셨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정말 너무나 영광이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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