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 옆에서 한껏 작아진 모습을 공개해서 화제다.
마동석은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빅 펀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운영 중인 복싱장에서 최홍만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보였다.
마동석은 거구의 최홍만의 손을 잡아끌고선 골드 컬러의 대형 글러브를 건넸다. 이를 받아 든 최홍만은 골드 글러브를 착용한 채 미트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그리고 마동석은 최홍만의 펀치를 받아내며 “오우” 등의 감탄을 표했다.
본래 연예계에서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마동석이 217㎝ 최홍만 옆에선 유독 소녀 같은 모습과 연인 같은 덩치 차이를 자랑하자 사람들은 반전 매력에 “상상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마동석은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타이고>는 전쟁고아로 자란 용병 타이고가 중대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가족처럼 여기던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자 목숨을 건 구출 미션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익스트랙션’의 세계관 속에서 새로운 캐릭터 타이고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을 위협하는 범죄 조직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마동석이 전쟁 지역에서 오직 생존을 위한 삶을 살아온 타이고 역을 맡는다.
마동석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배우 예정화와 2021년 혼인신고를 완료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해 5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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