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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은퇴 선언’ 정지훈, ‘♥김태희’도 포기했나 “그만 좀 벗어야”

입력 2026-04-2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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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지훈 채널
사진=정지훈 채널
사진=정지훈 채널
사진=정지훈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또다시 압도적 피지컬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정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복싱장에서 훈련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은 상체를 과감히 탈의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스파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지는 영상 속에서도 정지훈은 가벼운 스텝을 밟으며 주먹으로 허공을 가로지르거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코치를 향해 날카로운 펀치를 꽂아 넣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근황은 정지훈의 최근 인터뷰 내용과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좀 그만 벗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언급했던 정지훈이 불과 2주 만에 말을 번복하며 시원하게 복근을 공개한 것.

하지만 이어 “은퇴 선언은 아니고, 웬만하면”이라고 덧붙이며 여지를 남겼던 만큼 작품을 위해 7kg을 증량하며 완성한 ‘성난 근육’ 공개를 멈추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이런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몸”, “레전드 복싱선수 느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지훈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에서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 ‘백정’ 역을 맡아 ‘완벽한 악인’이라는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정지훈은, 바쁜 육아와 가정생활 중에도 쉼 없는 자기관리로 독보적인 피지컬을 유지하며 많은 팬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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