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김청, 저질러 놓고 후회 “진작 조심 좀 하시죠”

입력 2016-09-01 19:32:30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청이 뒤늦은 후회를 했다.

1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 56회에는 자신이 지금까지 모든 일을 저질러 놓고 이제와 불안에 떠는 태화(김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화의 의심을 살까봐 약까지 사서 짧은 재회를 끝내고 돌아온 윤호(심지호 분)은 친아들 마냥 살갑게 굴었다. 크게 다치지도 않은 태화를 호들갑스럽게 치료하던 윤호는 “죄송해요, 제가 어머니를 지켰어야하는데”라고 말했다. 성진(송재희 분)은 민망함에 “네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뭘”이라고 말했다.

윤호가 방을 나서고 혹시나 영애(최명길 분)이 사실을 눈치챘을까 겁에 질린 태화는 “너 얼른 집으로 가봐, 은영애가 한윤호를 눈치 챘는지”라고 말했다. 모든 게 태화의 거짓말이 축적되어 발생한 일에 성진은 “그렇게 무서우시면 진작에 조심 좀 하시죠”라고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화를 내고 나서는 성진 앞에는 윤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바쁘다는 성진을 붙들고는 “윤호가 누구에요? 아까 그 분이 저보고 윤호라고 하시던데 형 새 어머니시라면 서요”라고 말했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은 성진은 “그게 아마 착각하셨을 거야, 새어머니 죽은 아들이 널 꼭 닮았거든”이라고 둘러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