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백서라와 주세빈이 노래 대결을 펼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은 파격적인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정해 충격을 안겼다.
백서라와 주세빈이 심상치 않은 서늘한 기류를 조성하는 ‘가라오케 독대’로 불길함을 자아낸다. 극 중 모모(김진주 뇌)와 금바라가 가라오케에서 만난 장면. 모모(김진주 뇌)는 갑자기 무대로 나서고, 댄스 동작까지 가미해 노래를 열창한다. 그때 노래를 듣던 금바라가 누군가를 떠올리며 얼음처럼 굳어버린다.
또 모모(김진주 뇌)와 금바라의 면면을 또렷하게 구현해 장면에 대한 몰입을 이끌었다. 백서라는 김진주로 빙의한 욕망 가득한 표정부터 능청스러운 노래 실력까지 미묘한 변화를 오간다.
제작진은 “하용중과의 결혼을 앞둔 김진주 표 모모가 복수심에 불타 어디까지 폭주하게 될지가 13회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신’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TV CHOSUN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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