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의 영혼이 분리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돼 역대급 충격을 안겼다.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하는 것이 망자의 특징이라 기대를 모은다.
태백 복귀 직후 양병일(최광일)이 가장 먼저 찾아간 이는 다름 아닌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였다. 신이랑의 집 안에서 양병일의 의문스러운 행보가 포착됐다. 양병일이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또 조치영이 자신을 차에 태워 납치했다는 윤시호의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그가 “아들이 좋아한다”며 포장했던 피자는 사실 폐업한 골프연습장에 감금된 아이에게 줘왔던 것이었단 사실도 밝혀졌다. 윤시호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이유가 밝혀진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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