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금순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체중 71.2kg에서 55kg까지 감량한 김금순의 변화가 공개됐다.
김금순은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는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게 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갱년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도 체중이 쉽게 줄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
실제 다이어트 시작 당시 김금순의 체지방량은 30kg 이상에 달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인 체형 부담이 커진 상태였다.
김금순은 기존의 식욕 억제나 무리한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방식을 바꾸는 데 집중했다. 불규칙한 식사 대신 삼시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챙기며 몸의 흐름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것.
이에 체지방은 12.1kg이나 줄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크게 줄었다. 의류 사이즈도 기존 34인치에서 27인치로 바뀌며 전반적인 체형 변화가 나타났다.
김금순은 “최근 작품에서도 변화된 체형이 반영되면서 연기 폭이 달라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시도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금순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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