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에 사자후..“얼마면 돼?”

입력 2026-04-23 1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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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멋진 신세계’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차도에 서 있는 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세계의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며 시작한 선공개 영상은 서리와 세계가 서로를 치한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를 사 웃음을 자아냈다.

세계를 파락호로 오해한 서리는 “네 이놈! 어찌 더러운 입을 함부로 지껄이는 것이야!”라며 따귀를 올려붙인 후 “이런 파락호 같은 놈을 봤나! 염라대왕이 무섭지도 않느냐!”라고 사자후를 내지른다.

그런가 하면, 세계는 서리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한 후 “얼마면 돼?”라며 지갑부터 오픈해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의 달콤살벌한 코믹 케미스트리가 폭발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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