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캣츠아이, 팬사인회·음방으로 韓팬들 만난다..내일(24일) 입국

입력 2026-04-23 1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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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KATSEYE(캣츠아이)가 또 한 번 국내 음악방송을 찾는다.

23일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는 내일(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이들은 25일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등 국내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에 나설 예정이다.

KATSEYE는 지난해 5월 한국 방문 당시 ‘Gnarly(날리)’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트월킹(골반을 털듯이 추는 춤), 무언가를 힘차게 내려쳐 깨부수는 듯한 ‘해머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역량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신곡 ‘PINKY UP(핑키 업)’이다. 이 노래는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인트 안무와 바닥에 고정된 인형처럼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동작이 매력적이다. 비트가 한층 고조되는 구간에서의 점프 바운스와 온몸에 힘을 실어 바닥을 강하게 딛는 스탬핑 스텝, 화려한 핸드 무브먼트가 보는 이의 흥을 돋운다.

한편 KATSEYE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2024년 8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와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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