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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경험 고백...안소희, 한강 공원서 포착된 의외의 모습

입력 2026-04-23 16:22:33
수정 2026-04-23 1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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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희 채널
사진=안소희 채널
사진=안소희 채널
사진=안소희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인생 첫 경험’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 채널에 “인생 첫 한강라면. 오늘 처음 먹어 본 라면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캡모자와 오버사이즈 가죽 자켓을 매치한 ‘꾸안꾸’ 패션으로 특유의 힙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사진과 함께 올린 멘트다.

평소 “과체중인 적 없다”라고 밝히며, 철저한 식단과 세심한 자기관리로 키 164cm에 46kg대 몸무게를 유지 중인 안소희가 “인생 첫 한강라면을 끓여 봄”이라고 남긴 것.

한강 벤치에 앉아 라면을 즐기는 소탈한 모습은 그동안의 ‘관리 끝판왕’ 이미지와는 상반되어 팬들에게는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안소희는 2014년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최근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하여 “이제는 (노래에서 배우로) 전향해서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도 이내 “후회되거나 아쉽진 않은데 그립긴 하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원더걸스를 기억하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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