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이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교제 시기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2일 윤하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로부터 결혼 관련한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남편과 연애 스토리가 궁금하다는 팬의 질문에 “20대 초반부터 알고 지냈던 오빠다. 가끔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장난처럼 ‘하정이가 이상형이다. 하정이 같은 여자를 만나는 게 목표다’라고 플러팅했다. 그때마다 제가 ‘오빠 같이 마른 남자는 싫다’고 거절했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몇 년 뒤에 오랜만에 만났는데 벌크업 해서 나타났더라. 제가 한 말을 듣고 충격 받아 운동했다더라. 그때부터 매일 집 앞에 디저트, 꽃다발을 두고 가며 꾸준히 마음을 표현해 어느 순간 마음이 열렸다. 결국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3년 넘게 교제 후 결혼하게 됐다며 “당연히 ‘솔로지옥3’을 찍고 나와서 1년 만에 우연히 본 거다. 그때부터 고백 공격했다. 원래 아는 사이라 사귀기까지 얼마 안 걸렸을 뿐이다. 사실 ‘솔로지옥3’에서 결혼할 사람을 만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와서 만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확실하게 말씀드려야 추측성 글이 안 올라올 것 같다. 결론은 ‘솔로지옥3’ 촬영 끝나고 나와서 만난 거다. 그전에는 어쩌다 얼굴 한 번씩 보는 오빠 동생 사이”라고 교제 시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솔로지옥3’ 방영 당시 사귀고 있었다며 “그냥 웃고 저 나오면 박수치고 좋아했다. 예랑이 제가 선택 받지 못하고 지옥도에서 혼자 나온 게 더 감사하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윤하정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윤하정은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하정은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해 이관희와 러브라인을 그려 화제가 됐으며, 이후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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