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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정우 “테토녀 ♥아내, 손 잡으면 뿌리치지만 설레”

입력 2026-04-24 0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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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정우가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전한다.

24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상남자 배우’ 정우-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전현무는 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정우에게 “나는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아내 김유미 씨가 아직도 좋냐?”라고 묻는다. 이에 정우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며 “아내가 요즘 말로 ‘테토녀’인데, 내가 손을 잡으면 뿌리친다. 그래도 세 번 시도하면 한 번 잡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설렌다”고 답한다.

전현무는 “무명 생활은 얼마나 했냐?”고 정우에게 묻는다. 정우는 “10년 정도였다. 그때도 계속 영화에 출연했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아르바이트를 일부러 안했다.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배우를 포기할까 봐”라고 말했다.

한편 공덕동 ‘히든 맛집’의 정체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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