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강우가 동서인 축구선수 기성용을 응원하러 포항을 찾았다.
23일 김강우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동서 응원하러 포항에 다녀왔습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강우는 모자와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이제 막 경기를 마친 기성용 옆에서 마스코트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날을 유튜브에 담은 듯 해 보인다.
이어 김강우는 기성용에 대해 “머리 기르니 배우보다 더 배우 같은 우리 동서”라고 칭찬했고, 기성용은 “또 놀러오세요 형님”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동서지간을 자랑했다. 김강우는 여기에 “승요 또 놀러 갈게~ 몸 관리 잘하고 화이팅!”이라고 답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배우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배우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스타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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