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빅뱅이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빅뱅의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BIGBANG 2026 WORLD TOUR’라는 문구를 강렬한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다.
구체적인 정보들은 모두 베일에 싸여 있지만 이미 기대감이 최고조다.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진 빅뱅의 무대는 화제가 됐다.
빅뱅은 팀의 메가 히트곡부터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미국 빌보드는 “관객들을 K팝의 황금기로 완벽히 소환했다”고 평했고,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도 일찌감치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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