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구성환이 꽃분이를 진짜로 떠나보낸다.
24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꽃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공개된다.
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1km를 남겨둔 구성환은 멀리 바다가 보이자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꽃분이 팔찌’를 더욱 세게 쥐며 마지막 힘을 쏟아낸다.
마침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모래를 밟으며 446km 국토대장정에 성공한 구성환은 다리가 풀려 털썩 주저앉는다. 구성환은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라며 그제야 휴대폰 속 ‘꽃분이’의 사진을 꺼내 본다.
구성환은 걷잡을 수 없이 터진 눈물을 쏟아내고, 바다를 향해 “잘 갔지?”라고 외치며 ‘꽃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한편 구성환이 ‘꽃분이’에게 전한 마지막 인사는 오늘(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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