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이랑’ 유연석, 영혼 붙잡는 박다온에 당황..노란 장화 공통점

입력 2026-04-24 1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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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24일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유연석의 처절한 사투와 베일에 싸여있던 아동 납치 사건의 잔혹한 전말이 공개된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생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듯 “난 누구지?”라며 멍한 얼굴로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를 마주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저씨 가지 마요!”라고 외치며 그의 영혼을 붙잡는다.

반면, 구속된 상태에서도 반성 없는 빌런 조치영의 행보는 보는 이들의 공분을 산다. 선의를 보여준 듯했던 형사의 가면을 벗은 그는 정체가 탄로 났음에도, 윤시호 사건에 대해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피해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다는 기묘한 연결고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역시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흩어져 있던 사건의 실타래가 하나로 묶이며 진실로 드러나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3회는 오늘(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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