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지예은이 열애설이 나기 전, 발언에 조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1년 만에 돌아온 공명 유전자… (Feat. 공명, 마선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공명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몸이 확연히 커진 상태로 등장해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공명은 “그동안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고, 이번에 나오는 드라마에서 상의 탈의 장면이 있어 더 신경을 썼다”고 비결을 밝혔다.
공명은 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할을 맡아 신혜선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작품 이야기를 하던 공명에게 김종국은 <런닝맨> 임대 멤버 자리를 제안했다. 그는 “런닝맨 PD들이 공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작품 끝나고 쉴 때 편하게 나오고, 다음 작품이 생기면 가도 된다”라고 설득했는데, 오히려 공명은 “연락 한번 드리겠다”라며 긍정적으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크루이자 최근 열애설을 발표한 지예은과의 깜짝 전화 연결도 이뤄졌다. 다만 해당 촬영은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설이 나기 전 진행됐다. 지예은은 공명과 1994년생으로 동갑이라는 말에 “친구네. 친구할래?”라고 능글맞게 플러팅했고 공명 역시 웃으며 받아쳤다.
그러나 지예은은 곧장 “장난이다. 저는 유교걸이다”라며 재빠르게 수습했다. 이후 김종국 또한 “굉장히 보수적인 아이다. 장난치는 거다”라며 지예은의 방송용 캐릭터임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과 지난 13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고 알렸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팀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지코의 ‘새삥’, 제니의 ‘like JENNIE’ 등 다수의 히트 안무를 만든 안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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