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가수 서인영의 유튜브 활동에 가감 없이 솔직하게 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주 아울렛에서 하루만에 XXX원 쓴 82세 선우용여 단골 쇼핑 코스 대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제작진과 함께 직접 운전대를 잡고 여주 아울렛으로 향했다.
선우용여는 화려한 선글라스와 화사한 옷차림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후 선우용여는 평소 아울렛 애호가답게 주저하지 않고 본인의 코스대로 직행하며 알뜰살뜰한 쇼핑을 이어나갔다.
쇼핑을 마친 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선우용여는 제작진에게 “서인영 좀 다시 보여줘 봐”라며 갑자기 서인영을 언급했다. 앞서 아울렛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제작진은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했기 때문.
제작진은 이때 “엄청나더라. 2주 만에 40만 구독자를 찍었다”고 전했고 이에 선우용여는 “걔가? 잘 됐다. 이혼도 했냐. 능력 있네”라며 칭찬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서인영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듯 다시 보여달라고 하더니 “얘랑 같이했던 것 같다. 코 올린 거 보니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얼굴이 변했다”고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제작진이 “얼굴이 좀 순해지셨다. 코 높인 것도 다 뺐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그제야 “원래는 자기 코가 아니었구나? 빼길 잘했다. 여자는 원래 코가 너무 크면 팔자가 세다”라고 개인 견해를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서인영 언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선우용여는 이후 서인영의 레전드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그때 나온 영상이 과거 서인영의 후배 인사 관련 논란이었다.
선우용여는 영상에서 서인영에게 공감했다. 그는 “어른한테는 인사를 해야지. 방송국에서 만나면 인사를 해야지”라고 말하며 “영혼없이 인사하는 게 많다. 나는 그런 걸 보면 ‘있잖아, 이럴 바엔 인사하지 마’라고 한다”며 서인영을 이해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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