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유♥변우석, 대망의 왈츠신 오늘(25일) 공개…노상현X공승연, 굳은 표정에 긴장감 고조

입력 2026-04-25 13: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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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1세기 대군부인’]
[MBC ‘21세기 대군부인’]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아름다운 판타지의 정점을 찍는다.

오늘(25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에서는 내진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깜짝 이벤트가 열린다.

앞서 계약결혼의 진행 여부를 둘러싸고 말다툼을 벌인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가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우며 함께 걸어 나갈 것을 약속하며 관계의 온기를 되찾았다.

로맨스에 가속이 붙은 두 사람.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 재계 유력 인사들을 비롯한 고위층들이 모두 모인 내진연의 2막, 왈츠 파티에 참석한 성희주,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답고 단아한 분위기의 쉬폰 드레스를 입은 성희주와 제복을 차려입은 이안대군의 멋진 비주얼이 흡사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특히 서로의 파트너가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음악에 맞춰 환상의 호흡으로 춤을 춰 현장에 모인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언제 싸웠냐는 듯 달달하기만 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흐뭇함을 더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계약결혼 플랜에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로맨틱한 기류가 흐르는 성희주, 이안대군과 달리 이들을 지켜보는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 있다. 진심을 애써 숨긴 채 상대를 바라보고 있는 이들. 민정우와 윤이랑 모두 성희주, 이안대군의 결혼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비쳤던 만큼 네 사람의 희비가 엇갈릴 내진연 피날레가 기다려진다.

첫 방송 전부터 명장면으로 꼽히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아이유와 변우석의 왈츠 파티가 펼쳐질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는 오늘(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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