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살림남’ 박서진, 母 수술 소식에 식겁..“가족 건강 관리 직접 챙길 것”

입력 2026-04-26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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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서진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기로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수술 소식에 삼천포로 향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 부모님을 걱정해 급히 삼천포로 향하는 박서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형과의 통화를 통해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2년 전 어머니가 갑상샘암 의심 소견을 들었던 상황을 떠올리며 불안해 했다.

과거 아버지의 건강 이상 역시 뒤늦게 알게 됐던 기억이 겹친 박서진은 자신이 잘 될수록 아픔을 숨기려는 부모님의 태도에 속상함과 답답함을 느꼈다. 어머니는 혹이 커졌다는 소견과 함께 급히 입원과 수술을 결정하게 됐던 것.

박서진은 걱정과 두려움이 뒤섞인 마음은 날 선 말로 터져 나왔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함께 이겨내면 된다”는 진심을 전했다.

다행히 검사 결과는 암이 아닌 혈관종으로 밝혀졌고, 가족들은 한숨을 돌렸다. 이후 박서진은 부모님의 건강 관리를 직접 챙기겠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쳐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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