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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오늘(26일) 부친상..“아내 유진과 함께 애도의 시간”

입력 2026-04-26 11:16:00
수정 2026-04-28 1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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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사잔=헤럴드뮤즈 DB
기태영/사잔=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기태영의 소속사 인컴퍼니 측은 “기태영의 부친께서 지난 25일 별세했다.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현재 기태영, 유진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차분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끝으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라며, 따뜻한 위로와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로,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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