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김성은이 ‘젠지(Gen-Z)’ 감성을 입고 아들과의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김성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큰아들 패션 따라가 보기!”라는 글과 함께 장남 태하 군과 촬영한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김성은은 “젠지세대 따라가기 힘드네”라고 토로했지만, 실상은 완벽 그 자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허리 라인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슬리브리스 크롭톱에 블랙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 옆에 선 중학생 아들 역시 엄마와 톤을 맞춘 듯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의상을 착용해 세련된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특히 아빠 정조국을 쏙 빼닮은 훤칠한 키와 모델 못지않은 비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히 녹아들었네”, “우월한 유전자가 다했네”, “신의 은총은 한 가족에 몰아주기인가”라며 ‘연인 포스’를 풍기는 두사람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 태하 군은 어린 시절부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를 쏙 빼닮은 ‘축구 꿈나무’로 성장하는 모습을 공개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