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강미나가 ‘기리고’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의 독점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소녀적 감성을 담은 이번 화보에서 강미나는 몽환적이면서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데뷔 10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미나는 데뷔 10년 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10년 차라는 말을 들으면 내가 과연 이걸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라며 “인터뷰하거나 현장에서 캐릭터 얘기를 하다 보면 말이 많아지는 나를 발견한다. 어느 순간 그냥 느끼게 됐다, 나 연기 참 좋아하는구나 하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미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나리 역을 맡았다. 이에 그는 공포 연기를 위해 촬영 기간 내내 호러물만 집중해서 보며 준비했고, 누워서 눈과 입술만 움직이는 연습을 카메라로 직접 찍어가며 완성했다.
강미나는 “18살의 순수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게 나리의 매력”이라며 “편집 후 감독님이 생각보다 많이 나쁘게 나온 것 같다고 하셔서 처음엔 걱정됐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강미나는 오는 6월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과 재호흡을 맞추며 본격 멜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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