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썰전' 유시민, "송희영 前 조선일보 주필 논란 일상적 접대 대중에 노출됐을 뿐"

입력 2016-09-01 2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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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유시민이 송희영 前 조선일보 주필 논란에 대해 "일상적으로 있던 접대가 대중에 노출됐을 뿐이다"고 비판했다.

1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82회에서는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초호화 접대 논란'에 대해 다뤘다.

전원책은 "명망있는 언론인이 초호화 접대를 받았다는 점에 놀랐다"고 말한 반면 유시민은 "이 정도 접대는 일상적으로 수십 년간 받았다. 기업으로부터의 접대는 일상적인 것이다"며 상반된 입장을 제시했다.

전원책은 유시민의 '일상적'이란 표현에 반발했다. 전원책은 "접대를 받지 않는 언론인을 많이 알고 있다. '일상적'이란 표현은 그렇지 않은 언론인에 대한 모욕이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그런 언론인도 있지만 나는 이 문제에서 언론인의 접대 문제보다 다른 부분에 놀랐다. 대우해양조선은 국민세금을 투입해 살린 국가가 대주주인 기업이다. 국민세금으로 간신히 살려놓은 회사 돈으로 그 CEO가 초호화 외유를 다녔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두 분이 화난 포인트가 다르다"고 말해 전원책과 유시민의 입장차에 대해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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