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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전처’ 이윤진, 발리 생활 청산..새집 자랑하며 “인생 리셋”

입력 2026-04-28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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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사진=헤럴드뮤즈 DB, 이윤진 채널
이윤진/사진=헤럴드뮤즈 DB, 이윤진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범수의 전처 이윤진이 서울에서 새 생활을 시작한다.

28일 이윤진은 자신의 채널에 새 집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영상과 함께 “토지허가-중도금-잔금-전입신고를 마치고 드디어 새로운 보금자리의 문을 열어보는 시간. 두근두근”이라고 했다.

이어 “소을이는 서울에 돌아와 처음 맞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느라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스카에서 열공 중. 다을이와 처음 둘러본 집. 혹시라도 아이가 낯설어할까 불편해할까 내심 걱정했는데, 밝고 행복한 다을이의 에너지에 나에게 감정워치가 있었다면 초록색 안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창 공부하는 아이 둘의 엄마, 대한민국 40대 여성으로 인생을 리셋한다는 건 ‘괜찮다 다 잘 될 것’이라는 무모함에 가까운 막연한 희망과 만성 불안을 동시에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또 다시 시작. 실속 윤진으로 거듭나 지혜롭게 또 따뜻하게 새 공간을 가꾸고 채워보려 한다. 소을 다을아 우리 또 해보자”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이윤진의 집은 아직 가구가 들어서지 않은 모습이다. 현관문을 활짝 여는 다을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지난 2월 협의 이혼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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