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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4년 열애’ 아이유, ♥이종석 다 따라다니나…절친 유인나 “결국 병원 가는 스타일” 폭로

입력 2026-04-30 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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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유인나가 절친 아이유의 연애 스타일을 폭로했다.

29일 유튜브 ‘유인라디오’에는 ‘완성 커플 학창시절 최초 공개 | 아이유 변우석’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은 물론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2화에서는 사연자의 고민을 듣는 코너가 진행됐다. 두 사람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 만큼 ‘데이트할 때 더 힘든 연인’을 주제로 벨런스 게임도 진행했는데 이때 선택지로 “어디가자 하면 영혼 없이 따라오는 ‘무념무상 연인’”과 “분 단위로 일정을 짜오는‘알람 시계 연인’”이 주어졌다.

[유튜브 ‘유인라디오’]
[유튜브 ‘유인라디오’]

이때 아이유는 알람 시계 연인을 선택하며 “무념무상 연인과 데이트한다면 준비하는 입장에서 힘이 빠질 것 같다”며 “나는 맞추는 건 잘할 수 있다. ‘인간 알람’ 같은 스타일은 귀엽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아이유의 말을 듣더니 “웃기지 말라”고 단호하게 반응하며 무언가를 아는 듯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이어 유인나는 “아이유는 하자는 건 다 따라가지만 그게 위험한 수준”이라고 밝히며 “아이유 씨는 본인이 방전 상태인데도 신호를 안 주고 끝까지 맞춰주다가 결국 몸져누워서 병원 가는 스타일”이라고 절친만이 알 수 있는 ‘증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유인라디오’]
[유튜브 ‘유인라디오’]

결국 유인나는 아이유를 향해 “차라리 무념무상 연인을 선택해라. 병 져 눕지 마”라고 조언했고 아이유는 머쓱하게 웃더니 “듣고 보니 무념무상 연인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고 대답했다.

이후 아이유와 변우석은 ‘애정 표현은 일절 없지만 사소한 걸 모두 기억하는 연인’과 ‘애정 표현은 많지만 반대로 살뜰하게 기억해 주지 못하는 연인’을 고르는 데 고민하다 전자를 선택했다.

한편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부터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아이유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이종석은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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