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동빈이 별세했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박동빈은 지난 29일 오후 4시 25분께 경기 평택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해당 식당은 故 박동빈이 개업을 준비 중이던 곳으로 확인됐다.
고인은 연락이 닿지 않자 찾아간 지인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망 경위를 추정할 만한 메모 등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故 박동빈은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 ‘모두 다 김치’, ‘위대한 조강지처’, ‘좀비탐정’,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조선미녀삼총사’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딸의 출생 비밀을 듣고 주스를 뿜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주스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월 1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되며, 장지는 우성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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