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박진영이 두 번째 미니 앨범 Said & Done’으로 돌아온다.
GOT7 활동 시절부터 보컬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팀 내에서 독보적인 색을 구축해온 박진영은, 감성 짙은 음색과 안정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음악적 성취를 쌓아왔다. 2021년 싱글 ‘DIVE’를 시작으로 2023년 첫 번째 솔로 EP ‘Chapter 0: WITH’를 통해 보다 내밀한 감정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한 바 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Said & Done’은 박진영이 살아온 시간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감정과 기억들 중에서도 유년의 순간, 시대의 음악, 그리고 흐르며 빛이 바랜 감정들을 하나로 모아 완성됐다.
앨범 제목 ‘Said & Done’은 “모든 언어와 이야기가 지나간 뒤에도 결국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서블 팝부터 재지한 브라스 사운드의 R&B, 몽환적인 드림팝까지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
특히 오랜 시간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밴드 DAY6의 원필이 참여한 ‘열일곱’,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함께한 ‘외사랑’, 그리고 프로듀서 구름과의 작업을 통해 한층 풍부한 사운드를 완성했다고 전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박진영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aid & Done’은 5월 13일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