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장근석의 놀라운 생일 파티가 공개되었다. 1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은 하이구 앓이가 끝나지 않은채 새로운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와 연결되며 하이구와는 다른 털털한 매력의 캔디에게 서서히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시베리아허스키는 "나도 같은 하늘아래에 있다"며 장근석이 지난 하이구와 통화 했을때 자주 쓰던 말을 인용해 장근석을 잘 아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이구에게 푹 빠진 모습을 봐서 걱정된다" 말해 장근석을 당혹케했다. 장근석은 "하이구가 누구야?"며 현재의 캔디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며 다정한 모습으로 시베리아 허스키의 기분을 달래는 모습을 보여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시베리아 허스키는 장근석의 심쿵 멘트에 "수작 부리지 마라"며 따금한 일침을 하며 지난 하이구와는 다른 터프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모습의 매력을 오가며 장근석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캔디가 진짜 누구인지 궁금했다 그런데 지금은 편하고 좋다"며 허스키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스키는 장근석을 위해 케이크를 선물하며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케이크 고맙다 8월 4일이 내 생일인데 생일 파티를 한 달 정도 한다"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허스키는 장근석의 고백에 "제대로 들은거 맞나"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근석은 "사람들을 한 번에 다 모이게 하기 쉽지 않다"며 한 달 가량의 펼쳐지는 생일 파티의 이유를 밝혔다.
장근석은 그간 생일 선물로 받은 것들을 공개하자 허스키는 "다음에는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을 받아라 손 편지나 손수 한 요리 등" 진심 어린 조언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허스키의 말을 듣고 직접 챙겨 주고 싶은 사람이 생각 났다"며 허스키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경수진이 자신의 캔디 '연애요정'이 준비한 노래로 마지막을 맞이한 가운데 연애 요정의 정체가 '뮤지'였음을 알렸다. 뮤지는 "경수진을 보면서 나같다고 생각했다 위로 하면서 내가 위로 받았다"며 경수진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