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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뮤즈] 53살 카메론 디아즈, 셋째도 대리모로 출산 “110살까지 장수하고 싶다”

입력 2026-05-05 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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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벤지 매든 SNS]
[카메론 디아즈, 벤지 매든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미녀 삼총사>, <로맨틱 홀리데이>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53)가 대리모를 통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디아즈의 남편이자 밴드 굿 샬럿의 멤버인 벤지 매든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셋째 아들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매든은 “카메론과 나는 셋째 아이의 탄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 아들아!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 정말 행복하다”라고 벅참을 표했다.

이어 아들의 이름으로 ‘나우타스(Nautas)’를 선택한 이유를 덧붙였다. 그는 ‘나우타스’가 적힌 카드 사진을 게재했는데, ‘나우타스’는 라틴어 계열로 선원, 항해사, 탐험가 혹은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정을 떠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드 뒷면에는 “모든 위대한 전설은 하나의 여정에서 시작된다.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하고 나침반을 똑바로 잡아라. 세상은 당신의 것이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디아즈와 매든은 결혼 11년 차 부부로, 앞서 대리모를 통해 2019년 첫째 레딕스, 2024년 둘째 카디날을 얻은 데 이어 셋째까지 품에 안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디아즈는 줄곧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 한다는 뜻을 밝혀온 바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동료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50~60년은 더 살아야 한다”며 “키워야 할 어린 자녀가 있는 만큼 110살까지 장수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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