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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아일릿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 성료..2만 4천 시민 찾았다

입력 2026-05-06 09:56:50
수정 2026-05-06 0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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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를 완성했다.

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총 2만 4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It’s Me’ 스테이지는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아일릿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대표곡을 열창하며 끼를 발산했고, 2부에서 아일릿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알려주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신나고 중독성 있는 ‘It’s Me’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어린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즉석에서 안무를 따라 하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코너 말미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댄스 챌린지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축제의 피날레는 아일릿의 야외 공연이 장식했다.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사전 추첨 티켓은 물론, 현장 배부 수량까지 모두 소진돼 아일릿의 막강한 인기를 확인시켰다. 아일릿은 ‘It’s Me’를 포함해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Magnetic’, ‘NOT CUTE ANYMORE’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 여러분의 에너지와 환한 웃음 덕분에 저희가 더 힘을 얻어 간다”라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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