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이준영 몸에 쏙..인생 교체 2차 티저

입력 2026-05-06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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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손현주가 이준영의 몸에 들어갔다.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강용호가 황준현(이준영 분)으로 살아가게 된 기상천외한 사건의 실마리가 드러나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먼저 강용호가 20대 청년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 사태를 보여준다. 한순간에 부와 명예, 권력을 잃고 이른바 ‘짭준현’이 된 강용호는 “왜 내가 그놈인데?!”라고 외친다.

황준현의 몸으로 자식들을 마주한 강용호의 좌절 역시 눈길을 끈다. 자신의 몸이 혼수상태에 빠진 상황 속 “아버지가 저지른 죄에 면목이 없다”며 고개를 숙이는 강재경(전혜진), 강재성(진구 분)의 행태에 강용호는 황준현의 외형을 한 채 “니들이 한 짓인 거 모를 줄 아느냐!”라며 격한 분노를 터뜨린다.

자신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손을 맞잡는 장면도 포착돼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강방글에게 던져지는 “최성, 뺏어오자. 나랑 같이”라는 ‘짭준현’ 강용호의 제안은 최성 일가에서 펼쳐질 전쟁 같은 일들을 예감케 한다.

한편 이들의 고군분투는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신입사원 강회장’ 2차 티저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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