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멋진 신세계’의 과몰입 포인트를 알아보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임지연은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희대의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과 그 영혼이 빙의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허남준은 결혼을 인수합병으로 여기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차세계’ 역을 맡아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두 악인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임지연은 난생처음 보는 별천지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적응력 만렙 ‘악녀’의 생존기를 완벽히 그려내며 온몸을 내던진 코믹 연기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장승조를 필두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어갈 배우들의 열연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극중 차일그룹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차문도’ 역의 장승조, 서리와 뜻밖의 인연을 맺게 되는 옆방 취업준비생 ‘백광남’ 역의 김민석, 톱스타지만 서리의 둘도 없는 라이벌 ‘윤지효’ 역의 이세희, 세계의 미스터리한 맞선녀 ‘모태희’ 역의 채서안, 그리고 서리의 하나뿐인 가족인 외조모 ‘남옥순’ 역으로 뭉클함을 선사할 김해숙까지 베우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에 한태섭 감독은 “‘멋진 신세계’의 매화 엔딩 장면을 보시면 다음 화를 꼭 보고 싶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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