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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김성철, 결국 공조 살인 저질렀다..충격 엔딩(‘골드랜드’)

입력 2026-05-07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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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박보영과 김성철의 충격적인 공조 살인 엔딩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3~4회 공개 이후 <골드랜드>를 향한 반응이 폭주하고 있다. 3회에서는 ‘희주’(박보영)가 ‘선옥’(문정희)을 위협하는 ‘철중’(전진오)을 향해 골프채를 휘두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 데 이어, 4회에서는 ‘희주’의 “죽여”라는 한 마디와 함께 ‘우기’(김성철)가 등장, ‘철중’을 망설임 없이 살해하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속내를 감춘 채 ‘희주’와 위태로운 동업 관계를 이어오던 ‘우기’의 돌변은 두 사람을 단숨에 ‘죽음으로 얽힌 공조 관계’로 묶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박보영은 금괴를 손에 넣은 이후 점점 욕망에 잠식되어가는 ‘희주’의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불안과 생존 본능 사이에서 흔들리던 인물이 점차 독기 어린 얼굴로 변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김성철과의 살벌한 공조 케미, 자신 대신 죄를 뒤집어쓴 ‘선옥’과의 애틋한 모녀 서사까지 더해지며 감정선의 깊이를 끌어올리고 있다.

‘박이사’(이광수)는 관 속에 숨겨진 것이 금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본격적으로 광기를 폭주시키기 시작한다. 악랄하고 집요하게 ‘희주’를 압박하는 그의 존재감은 극의 긴장 축을 더욱 단단히 구축하는 것은 물론, 5~6회에서 펼쳐질 거친 추격과 액션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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