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오는 6월 16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의 기념우표는 주로 국가적으로 뜻깊은 사건이나 인물을 기리기 위해 발행된다. 대통령 외 생존 인물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블랙핑크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그 주인공이 됐다.
이번 기념우표는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블랙핑크의 전체 앨범 재킷 이미지를 통해 10년의 음악적 발자취를 담았다. 함께 출시되는 기념우표 패킷에는 블랙핑크의 초상과 주요 무대 이미지가 수록돼 있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걸어온 시간과 음악의 순간들을 새로운 형태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우표라는 매개를 통해 전 세계 블링크(팬덤명)에게 오래도록 간직될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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