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강민경이 ‘고독 여행’ 콘셉트 영상과 관련해 스태프 동행 의혹을 해명했다.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36년만에 고독한 상해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촬영 방식 등을 두고 실제로는 스태프와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누군가 촬영해 준 듯한 장면들을 두고 “고독 여행인 척한 것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다”라며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하하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 두고 촬영한 컷이다”라며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민경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다”라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비치는 올해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다음은 강민경 글 전문.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네요.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하하 아직 갈 길이 먼가 봐요.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에요.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예요.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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