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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억 건물주’ 노홍철 “지인에게 금전 요구? 하루 밥 먹는 것보다 많이 받아”

입력 2026-05-08 14: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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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돈 빌려달라는 연락을 하루 끼니보다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7일 자신의 유튜브에 인도에 다녀온 이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질문들은 주로 그의 모교인 현대고 시절 일화와 카페 운영, 꿈 등 노홍철의 긍정적인 사고에 조언을 받기 위한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중 눈길을 끈 건 ‘돈 빌려달라고 하루에 몇 명이 연락하거나 찾아오냐’라는 구독자의 질문이었다.

이에 노홍철은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에 식사를 몇 번씩 하냐. 그것처럼 돈 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매일 끼니의 몇 곱절 이상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거나, 가끔은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답했다.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그러면서 “(그중에선) 본인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면서 예의 있게 돈을 빌려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금전 요구 연락은 생각보다 많았다. 노홍철은 “많을 때는 하루에 두 자릿수, 적을 때도 하루에 한 자릿수는 꾸준히 만나고 있다.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을 100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는 6월 MBC에서 선보일 신규 예능에 최강록 셰프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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