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내 이름은’이 2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 '내 이름은'이 영화의 진정성과 시민들의 풀뿌리 연대가 쏘아 올린 ‘관객 주도 흥행’으로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1만여 명의 텀블벅 후원자들부터 시작해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진 ‘430인 릴레이 상영회’가 결정적인 기폭제가 됐다.
또 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거머쥐며 국내 극장가의 N차 관람 열풍에 불을 지피기도.
'내 이름은'은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과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의 궤적을 쫓는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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