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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백상 여신’ 수지, 핑크→블랙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박보검은 “얼굴 오빠”

입력 2026-05-09 14: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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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SNS]
[수지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백상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9일 수지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1번째 출근 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수지는 백상 안방마님답게 MC 대기실부터 레드카펫, 퇴근 풍경 등 다양한 착장을 담은 사진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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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지는 1부 핑크색 드레스와 2부 블랙 드레스로 정반대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헤어스타일 또한 긴 생머리에서 올림머리로 변주를 주며 한계 없는 소화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 SNS]
[수지 SNS]

수지는 이어 11년째 MC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보검, 신동엽과의 사진도 공유했다. 수지는 박보검 사진 위에 “얼굴오빠”, 자신은 “아이콘씨”, 신동엽은 “중심선배”라고 적으며 평소 서로를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 짐작게 했다.

[수지 SNS]
[수지 SNS]

한편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까지 11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 자리를 지키게 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백상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는 수지의 진행력도 돋보인다.

한편 수지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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