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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한국인’ 이혜영, 신발 신고 소파로 ‘껑충’...비싼 소파 어쩌나

입력 2026-05-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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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채널
사진=이혜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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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채널
사진=이혜영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한국인의 ‘불문율’을 깨트리며 ‘국룰’ 브레이커가 됐다.

최근 이혜영은 자신의 SNS 채널에 한강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자택 거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와이드 팬츠, 캡모자를 매치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꾸안꾸’ 스웨그를 뽐냈다.

또한 이혜영의 거실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고가 스피커와 감각적인 패턴의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이혜영의 ‘발’이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관문에 벗고 들어오는 운동화를 그대로 착용한 채 거실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것.

그것도 모자라 알록달록한 명품 소파 위로 거침없이 뛰어 올라가거나, 발을 올린 채 휴식을 취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실내 신발 착용’이라는 파격적인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신발은 한국인의 국룰 아닌가요? 외국인줄”, “소파... 청소...”, “우리 집이면 등짝 스매싱 각”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혜영은 현재 화가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던 이혜영은, 최근까지도 눈 주위 림프 부종 증상을 호소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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