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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춤’ 투어, 18개 도시·27회 공연 확정..추가 발표 예고

입력 2026-05-11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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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베이비몬스터가 한층 확대된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ASIA & OCEANIA’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아시아 8개 도시(마닐라·마카오·자카르타·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홍콩)와 오세아니아 3개 도시(오클랜드·멜버른·시드니)를 찾는다. 이미 발표된 서울과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확정된 규모만 총 18개 도시, 27회차에 달하고 있다.

특히 오사카 공연은 일본 5대 돔 중 하나인 교세라 돔 개최를 확정했다. 데뷔 약 2년 5개월 만의 돔 무대 입성한 것.

YG 측은 “5개 대륙을 누비는 대규모 투어인 만큼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추후 공개될 유럽, 북미, 남미 등 3개 대륙 일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 (CHOOM)]으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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