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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효리수와 맞붙기 위해서라도 태티서 컴백할 것”(영스)

입력 2026-05-12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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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티파니 영이 태티서 컴백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한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신곡 ‘Summer’s Not Over’에 대해 “나도 여름에 태어났고, 소녀시대도 여름에 데뷔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굉장히 특별해서 이번 노래를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를 부탁하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아직 녹음 중이지만, 스토리처럼 트랙리스트를 꾸미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효리수가 프로듀서 제안을 준다면 하겠다”라고 답한 데 이어, “효리수와 맞붙기 위해서라도 태티서 컴백을 하겠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효리수와 함께 댄스 유닛을 해보고 싶다. 효리수에 티파니의 ‘티읕’을 붙여 ‘효리숱’을 원한다”라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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