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최지우의 아버지 최운용 씨는 지난 11일 별세했다.
최지우는 어머니, 오빠 등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故 최운용 씨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 엄수되며, 군인 출신인 고인은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드라마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을 통해 한류 열풍을 이끌며 ‘지우히메’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해에는 영화 ‘슈가’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슈가’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최지우는 극 중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엄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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