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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맞아?”...미자, 제주 바다보다 시원한 ‘나이 망각’ 청량미

입력 2026-05-1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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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자 채널
사진=미자 채널
사진=미자 채널
사진=미자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개그맨 미자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역대급 ‘청량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1일 미자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제주도 맛집! 추천해 주세요. 극 P라서 아무 계획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전에 찍은 제주도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2박 3일, 하루 4끼씩 미친 듯이 먹고 올 건데 맛집 추천 부탁해요”라며 본격적인 ‘먹방 여행’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푸른색 패턴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 마치 이온음료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42세라는 나이를 무색게 하는 ‘나이 망각 청량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평소 미자가 보여준 소탈하고 털털한 모습과는 180도 상반된 ‘인간 이온음료’급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열광했다.

또한 댓글로 자신의 맛집 리스트와 메뉴를 공유하는 한편 “매니저 안 구하시나요?”,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2박 3일 먹기만 하는 몸매 맞죠?”라며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번개 여행에 부러움이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미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꾸밈없는 먹방과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철저한 ‘무계획’으로 떠난 이번 제주 여행 역시 어떤 ‘폭풍 먹방’ 콘텐츠로 누리꾼들의 침샘을 자극할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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