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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최고기, ♥이주은과 살 떨리는 상견례..“딸 걱정 제일 커”(‘육아채널’)

입력 2026-05-12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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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유튜브 캡처
최고기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최고기가 연인 이주은과의 결혼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상견례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방송 뒷이야기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X의 사생활 방송이 나왔을 떄 뒷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 뒷 이야기를 하고자 이렇게 카메라를 켜봤다”라며 “방송에 나가서 괜히 또 긁어부스럼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최고기는 “저는 방송인이다 보니까 방송 출연에 대해서 거리낌은 없었는데 주은씨가 일반인이다 보니까 (걱정이 됐다)”라고 말했고, 이주은은 “결혼도 아직 하지 않았고 또 솔잎이 걱정이 제일 컸다”고 전하며 방송 출연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주은은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무섭지만 다정한 분이셨다. 근데 말하기가 조금 어렵고 일상 대화를 하기가 어려웠다”며 아버지에게 결혼 허락을 받으러 가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주은은 “제가 살면서 남자친구를 처음 보여 드리는 거였다. 엄마, 아빠가 오빠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 편견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주은은 “오빠가 주은이와 솔잎이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겠다 진심으로 얘기를 했더니 아빠가 받아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깻잎과 혼전 임신을 계기로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혼 후 최고기는 딸 솔잎 양을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X의 사생활’에도 함께 출연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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