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고준희, 前 남친 언급→결혼 폭풍 잔소리에 결국 금지 선언 “난 멀티가 안 돼”

입력 2026-05-12 21:00:00
    • 복사완료!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어머니의 쏟아지는 잔소리에 결국 ‘결혼’ 언급 금지 선언을 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집에서 진짜 해먹는 엄마표 초간단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요리에 능숙한 어머니를 따라 요리 보조로 나섰다.

어머니표 등갈비 김치찜의 핵심은 ‘토마토’였다. 어머니는 “토마토를 넣으면 자극적이지 않고 맛이 순해진다”고 말했고 고준희는 “우리 엄마라서가 아니라 정말 맛있는 김치찜”이라고 치켜세웠다.

고준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등갈비 김치찜이 완성되자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무아지경으로 음식을 먹던 고준희는 “원래 맵찔이가 아니었는데 매운 걸 잘 못 먹는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며 “한동안 매운 음식을 안 먹다 보니 지금도 잘 못 먹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어머니는 “매운 걸 잘 먹든 못 먹든 남자친구만 생기면 좋겠다”고 가감 없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의 솔직 발언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가 뒤이어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내가 멀티가 잘 안된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잘 못한다”고 말하자 어머니는 웃으며 “주변이 안정되면 일이 더 잘 된다. 아직 몰라서 그렇다”고 말하며 결혼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 “친구 결혼식에 가면 나는 언제 한복 입고 손님들 앞에서 인사할까 싶다”고 딸의 결혼을 원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드러냈다.

해탈한 표정으로 잔소리를 듣던 고준희는 결국 “앞으로 결혼 얘기 금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어머니는 “어디선가 열심히 살고 있겠지”라고 남다른 입담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한편 개인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고준희는 최근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고준희는 방송 최초로 부모님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리얼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