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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신지♥문원 결혼에 ‘악담’한 변호사..동료도 비판 “인간이 할 짓인가”

입력 2026-05-13 1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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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사진=SNS
신지, 문원/사진=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신지와 문원의 결혼에 ‘악담’을 해 화제가 된 변호사가 동료에게도 저격을 당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진격의 고변’을 운영 중인 고상록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나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솔직히 변호사 직함 달고 정신 나간 소리 하는 변호사들 너무 많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국민적으로 그 욕을 다 먹고도 본인이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거기다가 대고 다시 악담을 쏟아붓는 게 인간이 할 짓인가”라며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지훈 변호사는 ‘주변의 반대를 뚫고 난이도 높은 결혼을 한 여자가 행복하기 위한 5가지 필수템 (신지 결혼 축하 메시지)’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 변호사는 “신지 씨가 내 여동생이라면 절대 이 결혼을 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쎄해보이고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기와 자만, 미안함 때문에 억지로 참지 마라. 해결되지 않는 갈등의 마지막 수단은 이혼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전처 아이와의 관계 설정을 똑바로 해야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변호사의 쓴소리에 네티즌들은 “선 넘었다”, “이제 결혼한 부부한테 이게 무슨 악담이냐”, “너무 무례하다”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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